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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Blog > 두뇌&교육칼럼
&Brain Education
:: 아이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좋은 두뇌 성장과 바른어른을 위한 학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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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 Kim
LAB. 창의로
시각과 도형, 공간기억력의 뇌, 후두엽
- 시각과 도형, 공간기억력의 뇌, 후두엽
뇌의 뒷부분에 위치한 후두엽은 주로 시각 처리를 하며 공간기억력을 담당합니다.
후두엽은 초등학교 6학년 시기에 급격히 발달하여 한 페이지로 된 글보다 도표 한 장이나
…
Admin
공간감각과 수학적 추상력의 뇌, 두정엽
- 공간감각과 수학적 추상력의 뇌, 두정엽
두정엽은 몸의 감각을 감지하고, 공간에 대해 이해하며 수학적 추상력을 담당합니다.
두정엽의 앞부분은 체감각피질 영역인데, 이곳은 피부의 촉각과 통각, 압력, 온도, 몸의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또 두정엽은 수나 공간을 파악하며 수학적 추상력을 담당합니다. …
Admin
청각, 언어, 통찰력을 담당하는 뇌, 측두엽
- 청각, 언어, 통찰력을 담당하는 뇌, 측두엽
측두엽은 소리를 듣고,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다양한 청각자극과 오감자극을 통합한다.
그 외에도 직관력, 통찰력, 신비한 영적 체험 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
Admin
사고력과 창의력을 담당하는 뇌, 전두엽
- 사고력과 창의력을 담당하는 뇌, 전두엽
대뇌피질에서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두엽은 뇌의 맨 앞부분에 있으며
사고와 판단, 기억과 집중력, 실행과 창의력 같은 고차원적 기능을 담당한다.
…
Admin
자기조절력의 발달
자기조절력의 발달
전전두엽에 장애가 있는 아이는 자신과 타인의 세계에 관심이 없어지고 어떤 일에도 감동하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관심도 없습니다. 갑자기 화를 내거나 충동적으로 변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조절은 목표 달성 및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감정을 조절하고,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며 지시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자기조절력은 단순히 자신…
Admin
공부호르몬-도파민(집중력,창의력)
◆ 창의력을 샘솟게 하는 도파민:
뇌는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대표적인 쾌락의 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분비가 활발해지면 집중력이 높아지며 탐구력과 창의력이 발휘되기도 한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뇌는 학습경험이 기분 좋으면 도파민을 분비하여 학습을 지속하려고 한다. 도파민이 분비되려면 아이가 좋아하거나 잠재력이 있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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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호르몬-아세틸콜린(기억력)
◆ 기억력에 중요한 아세틸콜린:
자율신경이 흥분하면 교감신경의 경우에는 노르에피네프린이, 부교감신경의 경우에는 아세틸콜린이 분비된다.
일반적으로 교감신경은 뇌에 가까이에 있으므로 노르에피네프린의 작용은 광범위하고 지속적이다. 반면, 부교감 신경은 내장에 극히 가까운 부분에 있기 때문에 아세틸콜린의 작용은 국부적이고 지속시간이 짧다.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뇌의 부위는 해마와 시냅스…
Admin
공부호르몬-엔도르핀(학습동기)
◆ 학습동기를 일으키는 엔도르핀:
인간의 뇌에서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 중에는 ‘뇌내 모르핀’이라고 불릴 정도로 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잘 알려진 β-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단순히 기분만 좋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늙지 않게 하고 자연치유력도 높여주는 약리효과가 있다. 특히 고차원적인 욕구를 채울 경우 엔드로핀이 많이 분비되어 최고의 쾌감을 느끼게 된다. …
Admin
공부호르몬-세로토닌(정서)
◆ 정서를 안정시키는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아이의 정서에 깊이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수면이나 기억, 식욕 조절 등에 관여하며 아이에게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이 호르몬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데 이 호르몬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자극이나 통증에 민감해진다.
세로토닌이 유발하는 감정은 격정적인 기쁨보다는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여유로운 행복에 가깝…
Admin
공부호르몬-노르에피네프린(긴장,스트레스)
◆ 집중력을 발휘하는 노르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기는 호르몬이다.
아이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처음에는 뇌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생기는데 아이의 학업성취도를 높여주고 순발력이 있게 행동하도록 돕는다. 특히 인간이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의 능력 이상의 힘을 보이는 것은 노르에피네프린 때문이다.
…
Admin
뇌도 좌우뇌로 난다 2.
뇌에는 좌우로 측좌핵이라는 신경군이 있다. 측좌핵은 앞이마엽에서 나오는 지령을 다른 뇌의 부위에 전달할 뿐 아니라 뇌의 활동이 원활하도록 제어하고 그 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하여 앞이마엽의 새로운 지령을 이끌어 낸다. 여기에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이 관여하는데 아이는 의욕이 넘치게 된다. 측좌핵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일단 무엇이든 시작해야 한다. 일단 시작을 하여 측좌핵이 흥분을 하면 스스…
Admin
뇌도 좌우뇌로 난다 1.
전선이 있다고 가전제품이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시냅스라고 하는 것도 뉴런과 뉴런을 연결하는 접점 부위에 불과하다. 이 접점 부위를 통하여 신경전달물질이 뉴런 내로 들어가면서 뇌가 작동한다.
특히 공부호르몬이라고 부르는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엔도르핀, 아세틸콜린과 같은 물질들이 전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기능이 각각 다르고 작동을 하는 뇌의 부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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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음식-[삼총사]
뇌발달에는 단백질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백질은 펩티드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뼈와 근육을 구성하는 성분이 되고, 뇌와 신경세포 사이를 돌아다니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특히 세로토닌은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흔히 행복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 분비되는 물질이 바로 세로토닌이며 이 세로토닌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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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도 좌,우 두날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완전한 뇌발달을 이루기 위해서는 좌뇌뿐만 아니라 우뇌도 발달시켜야 한다는,
곧 전뇌발달이 이루어져야 21세기를 이끌고 갈만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수 있다는 논의가 한창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의 통합뿐만 아니라 대뇌피질인 상위뇌와 변연계와 뇌간으로 구성된 하위뇌의 통합까지도 필요합니다. 또한 전뇌적 통합으로 문제행동을 개선시키고 뇌발달까지도 이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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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음식-[아인슈타인의 뇌와 불포화지방산]
아인슈타인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아인슈타인이 1955년 7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후, 그의 뇌는 연구용으로 기증되어 40여 년 동안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정받는 연구결과는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마리안 다이아몬드에 의하여 제기된 “아인슈타인의 뇌는 일반인보다 신경교세포(neuroglia cell) 수가 많다”는 주장입니다.
신경교세포는 뉴런과 달리 축색돌기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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